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치바나 와타루 (문단 편집) === 행적 === 황금연휴 동안 사쿠야, 사키와 함께 어쩌다가 [[라스베이거스]]로 가게 되었는데, 마침 거기서 자신의 어머니인 미코토와 재회한다. 미코토는 비디오 대여점은 팔아치우고 자기랑 같이 살자고 제안하지만, 와타루는 사키랑 같이 살기 위해 이를 거부하며, 결국 이를 걸고 도박 대결에 들어간다. 물론 와타루는 미성년자인 고로 실제로 도박하는건 사키... 미코토의 압도적인 강운에 막판까지 밀리지만, 최후의 순간에 '''[[아야사키 하야테]]한테 전화를 걸어서 뭘 선택할지 묻고 그 대답의 반대로 선택'''해버리는 꼼수를 써서 이긴다(...). 결국 이대로 대여점에서 사키랑 같이 사는 것으로 결정. 이후 미코토에게 [[왕옥]]을 받는다. '너라면 그것이 가리키는 곳이 어딘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 내가 일본으로 돌아갈때까지 너에게 맡기마'란 말과 함께. 돌아온 후에는 어째서인지 가게의 경제 사정이 점점 나빠져서 결국 막판에 제대로 사업을 벌여보겠다고 아이자와 사쿠야한테 1억엔을 빌린다. '''현찰로 말이다.''' 근데 그 직후 하야테와 사키 때문에 다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다. [[지못미]]...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다시 되찾고 돈을 기어이 은행에 넣는데 성공. 그리고 '''하쿠오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 아울러 이스미에게 "나는 너를 좋아'''했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앞으로 이스미를 포기하고 사키와 함께할 것을 드러낸다. ...하도 엮인 여자가 많다보니 차후 전개가 기대된다. 그의 퇴학으로 인해 빈 자리를 [[츠루기노 카유라]]가 메꾼다.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동인지 샵을 새로 내는데 자리가 안좋다보니 매상은 시궁창 첫날 매상이 1500엔에 오죽하면 하야테가 [[스이렌지 루카]]를 데려왔을때 이 매상을 보여주며 "우리 매상이 이런데 도와주지 않을거냐!"라고 할 정도. 하지만 나중엔 좋은 수완으로 대박을 터트린다. 하야테처럼!의 연재가 종료된 후 시작된 [[어쨌든 귀여워]]에서 등장이 확인되었다. 성우는 그대로 [[이노우에 마리나]].[* 성우 본인도 오랜만에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기쁘다는 [[https://twitter.com/Mari_navi/status/1319979716858687491?s=19|트윗]]을 올렸고, 이후 어쨌든 귀여워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미리 암시한 상태.] 주인공 [[유자키 나사]]와 [[유자키 츠카사]]가 동거하던 집이 타치바나 3호점의 2층. 3호점의 종업원으로 [[키지마 사키]]도 등장한다. 근데 30화에서 3호점 건물이 벼락에 맞아 불타버렸다.... 그후 집을 신축했다. 원래 재건축 할 계획이었다니 그나마 다행. 38화에서 나오기로 모델 룸이 타워 맨션으로 재건축한 유카리 하우스(무라사키 관)에 있는데, 모델 룸을 보러 온 유자키 부부가 타워 맨션을 보고는 석유 재벌인건가라고 생각했다. 정확히는 [[산젠인 나기|석유재벌의 손녀]]에게 빌린거지만. 105화에서 재건축 중인 건물이 나왔는데, 주변 토지를 사들여서 엄청 크고 화려하게 만들었다. 아마 [[아이자와 사쿠야|이분]]에게 재건축하라고 돈을 잔뜩 받은 듯. 건물을 완공하고 유자키 부부가 들어가나 했더니... 츠카사가 사라진 탓에 입주절차를 못 밟고 이사를 취소하였으나 츠카사 돌아오게 되면서 다시 이사올 듯 싶다. [[분류:하야테처럼!/등장인물]][[분류:어쨌든 귀여워/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